서울 아파트값이 19주 연속 상승하고, 주택 공급 불안 우려가 갈수록 커지면서 강남권 대장주 아파트를 향한 매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주택 공급 부족 우려 속에 아파트 전셋값과 공사비•신규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되며 아파트값이 다시 상승세를 타자 시장금리 인하를 틈타 관망하던 매수 심리가 회복세로 돌아선 것이다. 게다가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폐지 등 부동산 세제 완화 기대감과 스트레스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시행을 9월로 두 달 연기한 가운데 아파트 거래량은 더 빠르게 늘어는 분위기이다.
게다가 이번 부동산 대책은 공급기간이 3년 이상 걸리는 아파트보다 1~2년이면 지을 수 있는 빌라나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공급을 촉진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3기 신도시 공급이 본격화되는 2027년까지 주택 공백을 막기 위해서이다.
시장에선 1세대1주택자가 신축빌라, 주거용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등 소형주택을 추가 구매할 떄 종합부동산/양도소득세 특례를 주는 내용이 담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주택자에 세제 인센티브를 주어 이들 소형 주택 매입 유인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현행 종부세의 경우 1주택자 기본 공제액은 12억원인데, 소형 주택을 추가로 매입할 경우 다주택자로 전환돼 기본공제액이 9억원으로 낮아진다.
이에 힘입어 서울 강남구 개포동 176-2번지 일원에 위치한 '대치 푸르지오 발라드'가 인기리 분양 중이다. 청약통장이나 주택 유무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다. 1차 계약금 10% 납입 후 3개월 뒤 잔금 90%를 납부할 수 있는 조건이다.
이 단지는 학군, 역세권, 그리고 다양한 고급 옵션을 갖춘 주거지로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일원에 위치한 '대치 푸르지오 발라드'는 지하 2층 ~ 지상 12층, 1개 동, 전용면적 35~112㎡, 총 78세대 규모다.
'단지 바로 앞에는 수인분당선 구룡역이 위치해 있어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위례과천선의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추후 더블 역세권의 혜택까지 기대할 수 있다. 위례과천선이 개통되면 수서역까지 단 8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또한, 양재대로, 영동대로, 남부순환로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와도 가까워 서울 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대치 푸르지오 발라드'의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176-2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선착순 분양 중인 만큼 서둘러 방문해 상담받는 것이 좋다. 학군, 역세권, 상품프리미엄의 세 박자를 고루 갖춘 '대치 푸르지오 발라드'는 강남의 새로운 주거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출처 : 이투뉴스
대치 푸르지오 발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