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전용면적 60㎡형 이하 소형 아파트가 지난 7월 분양에 들어섰다.
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아파트 단지의 경우 분양이 조기에 마감되기도 하고, 청약 미달 단지라도 소형 평형대만큼은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다. 서울의 경우 아파트값 상승세가 16주 연속 이어지는 동시에 오름폭도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정주 여건이 양호한 선호 단지 위주로 매수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강남구 개포동 일원에 위치한 '대치 푸르지오 발라드'는 학군, 역세권, 다양한 고급 옵션을 갖춘 주거 단지이며, 단지 바로 앞에는 수인분당선 구룡역이 위치해 있어 역세권이다. 여기에 위례과천선의 개통이 예정되어 있고. 위례과천선이 개통되면 수서역까지 단 8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양재대로, 영동대로, 남부순환로 등 주요 도로 접근성 및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와도 가까워 서울 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대치 푸르지오 발라드'의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해 있으며, 선착순 분양 중인 만큼 서둘러 방문해 상담받는 것이 좋다.
출처 : 나무신문
대치 푸르지오 발라드